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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2023년 08월 13일 2023년 11월 12일

죽도록 고생했는데

그토록 괴로운 시간이었는데

정말 오래 고민하고 망설였는데

미칠 것 같아 가슴을 뜯었는데

 

어제와 같은 오늘

다시 또다시 아침

미풍조차 없는 하루

변함 없는 인생

시상 말로는
시상 나 같은 사람 +2
시상 똑같은 아침
시상 기분 좋은 침묵
시상 옛날 거리
시상 자취
시상 너가 나빴던 게 아니다
시상 세계관
시상 죽어도 그립지 않아
시상 아낌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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