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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2000년 12월 29일 2024년 10월 04일

회사에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실은 모든 직원들이 선물을 받았는데, 뺏고 빼앗는 그런 놀이를 통해서 선물을 받는 거였습니다. 저는 향수를 빼앗기고 멋진 선물을 받았는데, 그게 작품이랍니다. 무슨 두꺼운 철사같은 걸로 만든 건데, 멋쟁이 모자를 쓴 왠 사람이 말 등위에 타고 있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돈 키호테처럼 풍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존칭은 생략하고) 키호테와 (빼앗긴 향수 이름을 따서) 자도르.'

 

멋지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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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일은 (그에게 제가 이름을 붙여주었으니) 제게 와서 꽃이 되는 건가요?

장면 링 핸드폰판
장면 키호테와 (빼앗긴) 자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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