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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일본 작품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싫어하지만, 연상호를 믿고 1편만 보려다가 단번에 6편까지 완주

 

2024.04.05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 https://youtu.be/l-TwWrep9QA 일본 https://youtu.be/J1uHGLFygsU 제작기 https://youtu.be/S3vpCPnBc2o

 

이와아키 히토시 원작 만화의 세계관만 가져온 다른 이야기

구분 원작 개작
장르

1988 만화 寄生獣

2014.10 TV 만화영화 寄生獣 セイの格率

2014.11.29 영화 1부

2015.04.25 영화 2부

2024.04.05 드라마

배경 일본 한국
주인공 남자 여자
기생수 오른쪽 손 오른쪽 얼굴
설정 기생수와 의식 공유 기생수와 간접 교류
주제의식 인간이 지구에 기생하는 게 아닌가? 서로 다른 존재가 어떻게 공존할 수 있나?

 

1.연상호는 작가다

광신적인 믿음에 대한 문제 제기 내지는 탐구하는 측면에서 지옥에 이어 작가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면서도 공상과학 내지는 크리쳐물에 대한 오락적인 재미를 가져가는데, 아쉬운 건 괴물의 봉준호와 비교해볼 때 연출이 다소 투박하다는 점. 영화가 아닌 만화로 시작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3. 동족을 지키고 변종을 제거하라

기생수는 느낌적인 느낌으로 기생수를 알아 본다. 동족이면 협력을 강요하고, 동족이 아니라면 적으로 간주해 머리를 차지하려고 한다. 변종조차도 뜻을 따르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는다. 피부색, 국적, 신념 등으로 나와 너를 가르고, 생존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다는 상상조차 하지 않는 온라인 세상과 닮았다.

 

2.조직을 만들고 머리를 노려라

손에서 머리로 기생하는 부위의 설정으로 바꿔서 상모 돌리기가 많이 나온다. 마침 선거철이어서인지 어떤 생각과 신념을 가진 자가 우두머리가 되느냐에 따라 조직이 크게는 국가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그레이트 팀장을 제거하기 위해 초능력이 아니라 조직을 이용한다는 점이 재미있다. 

 

3.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행사를 사수하라

괴생물체의 존재가 확인됐음에도 포기할 수 없는 지역 행사라니! 일년 내내 행사가 이어지는 서울은 잘 모르겠지만, 지방에서 지역 행사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새삼스럽게 느꼈다. 아마도 한국전쟁 영웅인 것 같은데, 지역의 인물을 발굴하고 이야기를 만들어서 상품화하는 것에 얼마나 많은 노고가 들어가는지 알 것 같다.

 


2024.04.07 Netflix実写版「寄生獣」衝撃エンディングの意味 監督の狙い&キャスト起用秘話 https://www.cinematoday.jp/news/N0142316 스다 마사키 캐스팅 비화

일부에서는 혐한 논란이 있는 일본 배우 캐스팅 불만

2024.04.12 출연 소감 https://twitter.com/NetflixJP/status/1778604747521393009

 

2024.04.08 「寄生獣 -ザ・グレイ-」岩明均お墨付きの新実写版が誕生するまで ヨン・サンホ監督インタビュー https://www.cinematoday.jp/page/A000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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